광주양림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낙균 목사는 1967년에 태어나 18살 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한신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1999년 5월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남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강동교회(서울동노회), 발음교회(서울남노회), 강남교회(서울남노회)에서
10여년간 부목사(부교역자) 사역을 거쳐
양천교회(서울남노회), 동광교회(서울동노회), 세움교회(서울북노회)에서
약 18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습니다.
2024년 3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광주양림교회 18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김민모 사모와는 1994년 결혼하여 슬하에 딸 예나(정재근), 아들 예찬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