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공동체로 살아가는 공동체(사도행전 1:8)

하나님 사랑과 서로 사랑을 누리며 나누는 양림 청소년부

사도행전 18절은 보이지 않으시는 성령님의 역사와 인도하심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 보이는
'증인'의 걸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를 통해 이들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밝히 드러내심을 경험하고,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고 확신하게 될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내는
놀라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될것입니다
.

보이지 않으시지만, 성령 안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예배로 드러내 보였던 (reveal)'
증인들의 사도행전이 우리 청소년부의 일대기가 되기를,
올 한해가 신앙의 여정에 평생 기억나는
추억과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청소년 예배 - 주일 오전 9시 // 1층 예배실
찬양팀 연습 - 토요일 오후 2시 // 1층 예배실

청소년부 섬김이

교   역  자 : 문동민 전도사

부        장 : 김인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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