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평신도를 제자 삼아야 삽니다.

이것은 주님의 지상명령(마28:18-20)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 안에서 순종하고 복종함이 목사의 절대적인 사명입니다.
목사는 이 일로 소명(calling)을 받은 주님의 종입니다.

제자삼아야 교회가 삽니다. 모든 성도가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학휴 목사의 목회철학은 한 마디로'전 교인 제자화'입니다.
제자삼는 것은 교회의 최고의 사역입니다. 제자는 그냥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는 영적훈련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교회는 바로 영적훈련장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 광야에서 믿음의 훈련을 받았듯이
천국을 향한 그리스도인도 교회를 통한 영적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제자훈련이란 말 그대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을 만드는 영적작업입니다.
예수님께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삶이요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래서 신앙(faith)의 three to tality가 있습니다.

  1. 전적으로 수락(Total Acceptance),
  2. 전적인 순종(Total Discipline),
  3. 전적인 위탁(Total Commitment)입니다.

그 다음의 일은 오직 성령님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림교회는 제자삼는 사역이 교회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선교 2세기를 향한 양림교회의 비전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제자삼는 사역은 곧 선교의 시작이며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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