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1일 저녁 7시 30분 윤영문 집사님이 지휘하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하여 음악 예배로 드렸습니다. 하필 에어컨이 고장나서 4시부터 리허설로 땀을 많이 흘린 합창단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좋은 곡을 14곡이나 불러주셔서 은혜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같이 오신 여러 선생님들 부모님들께 죄송함과 감사의 마음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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