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구름에 가려있어 복된 사람만 볼 수 있다는 킬리만자로 봉우리가 우리 일행을 환영해주었고 야마차키교회에서 1300명이 넘는 인원을 저녁 늦게 까지 봉사할 수 있는 힘을 주셨다. 1000번째 환자와 인근 학생들, 그리고 밖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엄마와 아기
항상 구름에 가려있어 복된 사람만 볼 수 있다는 킬리만자로 봉우리가 우리 일행을 환영해주었고 야마차키교회에서 1300명이 넘는 인원을 저녁 늦게 까지 봉사할 수 있는 힘을 주셨다. 1000번째 환자와 인근 학생들, 그리고 밖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엄마와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