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아침 대자연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마침 저희 지리산집 마당에 피어난 작은 수선화 꽃들~
그리고 지리산 계곡에 산란을 하는 황어들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메세지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우리 양림교회 청년들~
가지고 있는 꿈을 열심히 키워 하나님이 바라시는 모든 일들 이뤄 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

Scroll to Top